Diary.../사는 이야기
우리집 개 3마리
forget-me-not
2005. 3. 24. 16:49
깜순이.. 흰돌이.. 노랑이.. 이 정도의 이름짓는 쎈스!! ㅎㅎ
사진에서는 잘 보이진 않지만 노랑이는 쌍꺼풀이 찐~하게 있다. ㅋㅋ
근데 요즘 깜순이 임신중.. 애기 아빠가 흰돌인지 노랑인지 모르겠다.. 애기들은 얼룩이가 나오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