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때 수학선생님이셨던 강석봉 선생님과 함께~
머리 역시 노랗다. 두발자유여서 항상 염색을 하고 지냈던것 같다.
진짜 엽기다..!!
친구들끼리 밤에 돌아가면서 손전등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내가 젤 무섭게 나왔다.
지금은 공사다니는 효준이랑 순익이가 이사진을 더 찾아서 들고다녔다. ^^;
소풍가서 혜진이랑 같이 폼잡고.. 웃긴다.. ㅋㅋ
계곡에서 역시 엽기포즈로~
부옥이, 혜진이, 소은이, 유리나, 나, 상은이
유난히 이 해 소풍 사진찍을때 엽기포즈가 많이 등장했었다.
'Diary...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 총동문회 (0) | 2000.01.11 |
---|---|
기독학생회 순찬양제 (0) | 2000.01.10 |
고2 가을예술제 (0) | 2000.01.07 |
MSN Messenger 공개그림 (0) | 2000.01.06 |
교회 유치부, 아동부 시절 (0) | 200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