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여행에서 살 기념품 체크리스트 호주&뉴질랜드 여행에서 살 기념품 체크리스트 호주 쇼핑 리스트 팀탐 마누카 꿀 라놀린 크림 라놀린 비누 후카스 포포크림 라노 립밤 수킨 기초 화장품 어그부츠 판도라 액세서리 코알라 인형 양모 이불 부메랑 영양제: 오메가3, 감마리놀렌산, 폴리코사놀 등 뉴질랜드 쇼핑 리스트 쿠키타임 캐드버리 초콜릿 휘태커스 초콜릿 데어리 초콜릿 마누카 꿀 프로폴리스 치약 프로폴리스 리퀴드 양태반 크림 키위새 키링 마오리족 공예품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17.12.20
New Zealand 떠나던 날 임집사님, 희정, 나, 언니 임집사님과 함께.. ^^ Masami 언니는 학교에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공항까지 나와주었다. Masami 언니랑 Momoko랑 찍은 사진 안울려고 애썼는데 Masami 언니가 울어서 나도 쫓아서 울어버렸다. Masami 언니 너무 보고싶다~ ㅠㅠ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10.03
시골집 Wellington에 있는 한국 식당중 제일 맛있고 친절한 시골집! Masami 언니가 젤 좋아하는 식당이기도 한 시골집. 출국 전날 Masami 언니랑 시골집에서 찍은 사진 언니는 하는 말이 자기는 제육덮밥에 중독되었다고.. ^^;; 시골집 이모랑 찍은 사진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10.02
덕주오빠네 자취방 식구들 나의 집 같았던 덕주오빠네 Flat Flatmate들과도 모두 친해서 가는 날마다 재미있었던 곳 (뒷줄) Kayo, 나, 덕주오빠 (앞줄) Momoko, Shinichi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30
크라이스트처치 남극박물관(Antarctic Center) 공항에 있는 travel information center에 가서 어떻게 갈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글쎄.. 황당하게도.. 바로 옆문으로 나가면 파란 발자국 있는데 그거 쫓아가면 된다고 하네 정말로 파란 발자국들이.. ^^; 너무 깜찍한 아이디어다. *^^* 발자국 쫓아서 10분 정도 걸으니 'Antarctic Center'다. 바다표범 박제해놓은거.. 저건 만져봐도 된다고 써져있었다. 믈론 만지지 말라고해도 만졌겠지만.. ^^;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았다. 남극 재현한 곳이 있었는데 영하의 온도에 바람 막 불고.. 고무로 된 신발신고, 준비되어져있는 옷 입고 들어갔다. 사실 그냥 들어가도 될뻔 했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가지고 완전무장하고 들어갔다 ^^; 예전에 남극 탐사단들 캠프 재현해 놓은곳 물론.. 실..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29
크라이스트처치 트램(Tram) 백패커에서 Cathedral Square로 가는길에 있는 옛 정부 건물 Christchurch에 있는 건물들은 솔직히 다 예쁘다. ^^ 드디어 Tram을 탔다. 도시 중앙을 도는 전차인데.. 뭐 그냥 시내 한바퀴 도는것인지라.. 그래도 그냥 유명한 거니까 한번 탔다. 첫번쨰 사진은 Tram 외부, 두번째 사진은 Tram 내부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27
[크라이스트처치 여행] 펀팅 ㅎㅎ (Punting on the Avon) 여기서 잠깐!! Punting이란..?? 공원에서 작은 배에 앉으면 사공(?) 아저씨가 긴 나무막대기로 바닥을 밀면서 배를 움직인다 주로 로맨틱 영화에 많이 나오는 그것이다. ㅋㅋ 'Punting'을 알아보라 Avon에 갔더니 punting 하는 오빠가 내일은 비와서 못탈거라고 지금타라고.. 엉겁결에 타버렸다. 이것이 바로 영화에서만 보던 'punting'이란 말이지~ 호~ 저녁이라 해가져서 좀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흐뭇흐뭇 *^^* 그 오빠(?)가 한국말도 곧잘했다.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겠지? 오리, 수양버들나무, 벚꽃나무.. 등등.. 오리보면서 '맛있다'라고.. 그리고 '작은 오리는 맛없다'라고.. 웃겨서 쓰러지는줄 알았다. 옆으로 지나치는 건물보면서 설명해주고, Maori statue 보면서..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27
참 예뻤던 도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Christchurch의 상징인 대성당을 배경으로.. Cathedral Square에 앉아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말을 걸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이름은 Matt이고, Art Center에서 일한다고 한다. 지금은 친구 기다리는중 아저씨가 나보고 친절하고, 용감하고(번지 이야기를 했더니 ^^;).. 기타 등등 아저씨랑 이야기하면서 영어회화 공부? ^^; Christchurch는 정말 분위기가 유럽같다. 그냥 광장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다. 날씨도 완전히 봄날~ 좋아좋아 *^^* 어떤 아저씨가 섹스폰 연주도 하면서, 노래도 부르는데.. 또다른 아저씨가 갑자기 커피마시다가 일어나서 음악에 취해 춤을 추네~ 참 이국적인 분위기였다. (하긴 외국인걸 ^^;)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27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인 Mt Cook, 에메랄드빛 Lake Tekapo 뉴질랜드에서 제일 높은 산인 Mt Cook.. 역시나..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ㅠㅠ 그래도 멋지긴 멋지다. 뉴질랜드는 어딜 가도 참 그림같고 예쁘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아름다운 자연 Lake Tekapo.. Tekapo 호수 이외에도 많은 호수들이 있었는데 호수 색이 너무 예뻤다. 수영장에 가면 수영장 바닥색깔.. 완전하늘색.. (표현이 좀 이상하군 ^^;) 호수색이 Milky blue인데 산에 있는 빙하가 녹아 섞여서 그렇다고..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26
134m 번지점프는 뛰어줘야 제맛이지! ㅋ 뉴질랜드 Levis Highwire Bungy (134m - the Highest Bungy) 8시에 bungy center에 가서 check-in을 했다. 언니가 오른손등 위에는 'NZ1'을.. 왼손에는 'XX(이건 몸무게다 ^^;)'를 매직으로 써줬다. 몸무게가 45kg이 넘어야 번지를 뛸 수 있는데, 뉴질랜드에서 너무나 건강해진(?) 관계로 무사하게 check-in을 할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번지를 뛰러 가는데 싸그리 다 European들이다. 나만 딸랑 Asian.. 그리고 혼자 가는 사람도 나밖에 없네.. ^^; 깎아지는 절벽을 가로질러서 드디어 도착!! 가는길에 버스가 옆으로 떨어지지는 않을까 불안불안 장난없다!! 진짜 높긴 높구나!! 키위 여자애 3명중 1명은 너무 긴장해서 정신이 없다 사진좀 찍어달라고했더니 손떨려서 못찍겠단다 ㅋ 언덕 두 개 사이에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고, 케이.. 해외여행을 떠나요~♪/뉴질랜드 200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