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삼성화재자동차박물관
홍보워크숍 마지막날에 들른 삼성화재 자동차박물관 뉴질랜드에 있을땐 다 타봐도 되었는데 여긴 만지지도 못하게 되어있네.. 탈수 있었던 차 딱 두 대 ^^; 사실 이녀석은 어린이용이었는데.. 내가 사진을 찍자 노란옷을 입은 유치원생들이 쭈~ 욱~ 줄을 서기 시작.. 민망했지만 당당하게 V ^^; 성인이 탈 수 있었던 유일한 차량 나름 사진의 컨셉을 지시중인 나 ㅋㅋㅋ 사진제목 : 호강하는 남정네와 고생하는 여인네 ^^; 차 밀고있는 가녀린(?) 여인네와 지시하는 남자 + 편히 쉬고 있는 남자, 그리고 운전하는 여자 ㅋㅋ 출연 : 국민권익위원회 박주희, 국가보훈처 안진형, 지식경제부 김진상, 대검찰청 장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