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떠나요~♪/베트남

[다낭여행] 샌디 비치 논 누옥 리조트 / 센타라 샌디 비치 리조트 객실

forget-me-not 2017. 8. 19. 17:14

 

빅씨마트에서 장보고 택시타고 삼디호텔을 가서 맡겨둔 짐을 찾고 호텔 차량으로 샌디 비치 논 누옥 리조트(Sandy Beach Non Nuoc Resort)로 이동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삼디호텔 진짜 만족했는데

샌디 비치 논 누옥 리조트를 걍 

택시타고 갈껄 호텔 차량 이용한다고 350,000동 써서..

한국돈으로 17,500원이라 얼마 안하네~ 하고 탔는데 택시비보다 비싸게 준 듯

나중에 알고 좀 후회

 

 

 

샌디 비치 논 누옥 리조트 로비

보니까 센타라 샌디 비치 리조트라고도 하네

다른 리조트인줄 알고 한참 봤네 ^^;

 

 

 

비닐 봉다리 등등 짐 놓고 퍼져있는 신랑 ^^;

 

 

 

버기 타고 숙소로 이동

 

 

 

리조트가 꽤나 크다

 

 

 

걍 버기타고 가면서 찍음 ㅋ

 

 

 

저 건물 뒤로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장 포스팅은 다시 하기로 하고

 

 

 

예약한 방갈로

아고다에서 예약했고 1박에 94,280원

베트남 여행 중 묵었던 호텔 중 가장 비쌌는데 만족도 젤 떨어짐 ^^;

 

 

 

캐리어 올려놓고 둘러보기

 

 

 

왼편에 옷장

 

 

 

화장실

흠.. 바다 옆이라 그런지 왠지 눅눅한 것 같은...

시설이 삼디 호텔이 훨 좋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빗, 치약, 칫솔 등등

 

 

 

침대

아.. 바다 옆이라 그런지 왠지 눅눅해.. ㅠㅠ

 

 

 

창 밖으로 보이는 바다

 

 

 

잠깐 나가 보았다.

 

 

 

바다가 그리 예뻐보이지 않음 ㅠㅠ

파도도 엄청 높음

 

수영장이나 갑시다~

 

 

 

이건 다낭이랑 호이안 가는 셔틀버스 시간표

적어도 3시간 전에 미리 예약하라고..

우린 원래 안가려고 하다가 급하게 맘바꿔서 전화로 떼써서(?) 탔는데

다른 한국 가족은 예약 안했는데 다행히 자리 있어서 탔다는

셔틀타고 호이안 이야기도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