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59일]
새벽 5시에 엎드려뻗쳐 자세로 소리지르고 있는...
1시간 깨서 놀다 밥먹고 잠들어서 7시반에 일어남
기저귀 갈아줬는데 안자서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데 신랑이 오더니 똥쌌다고 씻겨줌
역시 아빠가 최고
기저귀 갈 때 엉덩이 들어주는 센스있는 딸
외숙모가 선물로 보내준 방수네임스티커 붙인 젖병
진작 알았음 좋았을텐데
예촌어린이공원에 성경동화하는 시간에 가서 아빠 친구가 안아줌
매주 토요일에 교회에서 나온다고~
좀 웃어라 딸!
시크한 조망고C
커피숍에 갔는데 망고가 오빠한테 넘 저돌적으로 달려들어서 오빠 당황
여자애가 도도해야지 넘 들이되면 안된다 딸~
역시 외출 후에는 꿀잠이지~
토요일에는 엄마랑만 있는데 열심히 외출하자꾸나
'Diary... > 결혼·임신·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61일] 단유에 좋은 음식, 단유마사지, 베이비마사지, 브로콜리미음 (0) | 2019.05.20 |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60일] SETEC 베이비페어, 엎드려뻗쳐자세, 플랭크 기합중 (0) | 2019.05.19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58일] 베이비마사지 신청, 애호박현미찹쌀미음 (0) | 2019.05.17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57일] 아기 발진, 아기띠 하원, 결혼기념일 (0) | 2019.05.16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56일] 스승의날 나들이, 초기이유식 양배추찹쌀미음 (0) | 201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