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작은아버지 가족과 함께

forget-me-not 2000. 1. 5. 16:10

 


아빠, 엄마, 할머니, 작은엄마, 작은아빠, 순만오빠, 나, 순익이
이렇게 두 가족이 다 모였다. 다들 헤어스타일이 끝내준다~ ㅋ
지금 작은아빠는 베이징 지사에서 잠시 계시다가 뉴욕으로 다시 컴백하셨다.
그리고 요즘 순만오빠는 신혼생활로 아주 바쁘게(?)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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