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친구네서 놀면서 외박하고 와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영아부예배 참석!
초롱초롱 열심히 예배 참여하는 조망고C
저녁에 오래간만에 무삥과 팟타이를 갔다
효녀 망고는 맨밥 먹다가 잠들어서 엄마 아빠가 편안하게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해줬다
기특한 것~
망고는 집에서 냠냠
'Diary... > 결혼·임신·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39일] 카시트 거부 ㅠㅠ (0) | 2020.05.25 |
|---|---|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38일] 홈플러스남현점 나들이 (0) | 2020.05.25 |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36일] 친구네서 외박 (0) | 2019.08.03 |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35일] 카시트 연습, 종이구기고 놀기, 걸음마보조기 (0) | 2019.08.02 |
|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34일] 꿈꾸는새싹어린이집 절친, 카시트 거부, 리틀히어로 아기 워터매트 (0) | 2019.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