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구정 연휴

forget-me-not 2006. 1. 29. 17:00

 

 

 


집 앞에서 엄마랑 아빠



아롱이 ^^ 까망이는 사진을 못찍었다. 까망이는 발이랑 배만 하얗고 새까매서 반달곰 같다 ㅋ



7개월된 장군이
아직 어린데 덩치가 제일 커서 불이익을 받고 있는 허스키 녀석


'Diary...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공교 식당 앞  (0) 2006.02.06
2006.02.05  (0) 2006.02.05
합격자 등록일  (0) 2006.01.16
2006년 새해..  (0) 2006.01.10
안녕 2005  (0) 200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