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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부분별 특징

forget-me-not 2010. 1. 1. 21:44
 (( 사회성 ))

A형 : 본래의 완전주의 성격 때문에 하나를 끝내고 다음 일을 한다는 한가지 사업 집중형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일을 한번에 처리하는 것은 능하지 못하다.

B형 : 자주성이 강하고 행동은 자기중심적이다.
속박되는 일을 대단히 싫어하고 그런 환경에서는 능력이 떨어진다.
미지의 일에 대해서도 스스럼없이 즉각 실행에 옮기지만 그만큼 경계심이 없고 용감해 보인다.

AB형 : 사회적으로는 매사를 잘 처리하는 능력이 있으며 특히 인간관계의 조정역할을 잘한다.
그 반면 주위사람들의 의견에 지나치도록 맞추다 보니까 자주성을 상실한다.

O형 : 욕망의 표현이 뛰어나고, 자기 주장이 강하다.
목적을 향해서 돌진하고 성취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치면 강제적이고 타산적인 면만이 강조되어 남에게 기피된다.


 (( 인간성 ))

A형 : 남보다 더한층 자존심이 강하여 남의 앞에서 비판당하게 되면 대단히 상처를 입는다.
어디까지나 남의 이목을 중시하는 편이므로 그 분노의 양상도 표면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

B형 : 무시되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다.
상대편이 자기를 모르는 체 하거나 이야기를 가로채면 화를 낸다.
분노의 양상은 그야말로 불덩이처럼 달아올라서 폭발하는 식이다.

AB형 : 대체로 배신, 위선, 거짓말 등을 대단히 혐오한다.
그중에서도 배신에는 심리적 상처를 크게 입으며 그 노여움이 절정에 이른다.
결국에 가서는 그 분노가 상대편에 대한 증오감으로 변한다.

O형 : 자기주장이 강하고 잘 가르쳐 주지만 이와는 반대로
자기 의견을 정면에서 부정당하거나 가르침을 받으면서 대단히 자존심을 해쳐서 분노한다.


 (( 인간관계 ))

A형 : 항상 주위와 자신 사이에서 풍파가 없도록 신경을 쓰는편이다.
인간 관계에 있어서는 대단히 신경질적이다.
그렇기 떠문에 항상 마음편하고 신경을 안써도 되는 소탈한 상대자를 원한다.
(항상 마음편하구 신경 안쓰이는 사람이 정말 王인거 같다..!! *^^*)

B형 : 형식적인 교재는 아주 싫어한다.
마음에 맞는 상대자와 마음에 맞게 허물없이 교제하기를 원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어디까지나 자기본위이다. 속박되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AB형 : 남에게 대하는 것이 부드럽고 누구에게도 공평하게 교재하는 편이지만
의리나 인정같은 인간관계를 싫어한다.
어느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담백한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 한다.

O형 : 인간적인 신뢰관계를 첫째로 생각한다.
동료의식이 강하여 항상 진심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소박한 교재를 원하고 잘 도와준다.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스킨쉽을 원한다.

 
 (( 자기 표현의 특징 ))

A형 : 규정이나 관습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편이므로 상하관계에서는 대단해 엄격하다.
서열에 위배되는 행동은 안하며 윗사람에게는 예의가 바르다.
아랫사람이 예의가 없으면 싫어한다.

B형 : 상하관계를 무시하고 누구에게든지 그저 터놓고 마구 대하는 편인다.
아랫사람에게 권위를 세우지 않지만,
윗사람을 윗사람으로 생각지 않아서 예의를 모르는 사람이란 인상을 준다.

AB형 : 언어나 행동 다같이 무난한 상하관계를 잘 유지한다. 공과 사에 대한 한계를 분명히 하고 공평한 감각이 뛰어나다.
그러나 관리직의 입장이 되면 아랫사람에게 엄격해 지는 경우가 많다.

O형 : 신뢰할 수 있는 상대이면 상하의 관계를떠나서 끝까지 잘 한다.
이것 저것 돌보아 주기도 하고 도움도 준다.
자기편이라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그 이외외 사람에게는 냉정하다.


 (( 작업 능률 ))

A형 : 책임감이 강하고 매사에 끈기가 있다.
또 일을 꼼꼼히 하는 성격이므로 치밀한 일에 맞는다.
한 사람일 때보다도 팀을 구성하면 힘을 내고 관리능력도 뛰어나다.
(흠... 그렇단 말이지..? ^^ 꼼꼼하구.. 치밀하구.. 하하 *^^*)

B형 : 자기가 흥미를 갖게 되면 끝장을 보고 마는 성격이다.
그러나 구속되면 그만큼 의욕이 감소된다.
착상력이 풍부하고 행동력이 있으므로 기획분야에서 능력을 보인다.

AB형: 본래부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사무적 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담당 범위가 확정된 경우에는 안심하고 능률을 낸다.
그러나 피곤이 잦아서 시간적으로 무리한 일은 못한다.

O형 :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기의 힘을 절반도 내지 못하지만
목적이 뚜렷할 때에는 자기본연의 생명력을 발휘하고 돌진한다.
하지만 집중력이 고르지 않기 떠문에 기계적 작업에는 부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