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쌀가루 20g, 고구마 20g, 감자 20g, 컬리플라워 10g, 물 400ml 고구마, 감자는 쪄서 으깨고, 양배추, 컬리플라워는 데쳐서 갈아놓음 물에 풀은 쌀가루를 끓여서 끓어오르면 고구마, 감자, 컬리플라워 넣고 약한불로 줄이고 끓이기 다 끓인 후 체에 걸러주기

쌀가루 종류들은 3일씩 먹였는데 다른 재료들은 4일씩 먹여보기로 함 쌀가루 종류를 2일씩은 바꿔 줌 어차피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서 뭐 괜찮을것 같았다. + 삐뽀삐뽀110 이유식 책에서 새로운 재료는 4일 먹여보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3일씩 먹이고 더 다양한 재료를 주는 것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이유식 D+13 ~ 16 감자미음 쌀가루 20g, 감자가루 2g, 물 4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더 끓이면 끝 야채가루로 끓이니 세상 쉽다 이유식 잘 먹는 망고는 50ml 하루에 두 번 먹기 아빠가 이유식 먹인다며 보내온 사진 이유식은 첨엔 이게 뭐야 퉷 먹다보니 음 이런 맛이군 막판엔 맛있어 하는거 같다 함 근데 딸 추노인가요? 왜케 산발이니 ㅋㅋㅋ 감자미음은 총 4일을 먹였는데 ..

생후 151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쌀가루 20g, 감자가루 2g, 물 4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더 끓이면 끝 야채가루로 끓이니 세상 쉽다 이유식 잘 먹는 망고는 50ml 하루에 두 번 먹기 아빠가 이유식 먹인다며 보내온 사진 이유식은 첨엔 이게 뭐야 퉷 먹다보니 음 이런 맛이군 막판엔 맛있어 하는거 같다 함 근데 딸 추노인가요? 왜케 산발이니 ㅋㅋㅋ 어린이집 하원 시키는데 꺄르르 웃으면서 퇴장 어린이집쌤이 수족구 초기증상일지도 모른다고 해서 병원 고고 미세먼지 많은데 병원갈때 유모차 싫다해서 어린이집 배낭이랑 이불빨래가방을 매고 한손에는 망고를 안고 한손으로 디럭스유모차 끌다 죽을뻔 병원에서는 수족구는 아니고 접촉성 피부염인거 같다고.. 날 더워져서 기저귀때문에 그런듯 스테로이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