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13일 조망고C] 외할머니 어부바 2019. 10. 19. (토) 생후 313일 조망고C 외할머니 어부바에 잠이 솔솔~ 푹~ 자고 일어나 트루맘 액상분유 원샷! 아.. 허벅지 어쩌지? ^^; 즐거운 홈플러스 장보기~ 외할머니가 아가방 디어베이비에서 사주신 기모조끼 바로 착용 오~ 양말, 바지 땡땡이랑 나름 깔맞춤 ^^ Diary.../결혼·임신·육아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