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힐송의 찬양리더인 Reuben Morgan이 작사·작곡한 ‘Still’은 ‘주 품에’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잔잔하고 은혜로운 분위기의 이 곡은 마음의 평안을 주고 많은 사랑을 받는 곡이다. 아쟁 연주자 조 결은 아쟁 특유의 깊은 울림과 절절한 음색으로 이 곡을 연주하고 있다. 대아쟁의 굵고 낮은 음색과 소아쟁의 가슴을 울리는 선율이 특징인 이 연주곡은 장지영 가야금 연주자의 25현의 영롱한 음색이 곡 전반을 감싸면서 흘러간다. 편곡자인 김승훈의 프로듀싱으로 곡의 전체적인 사운드와 진행을 원활하게 이끌었으며, 신디와 기타 선율이 감미롭게 곡의 분위기를 은은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국악 CCM 연주곡은 그동안 해금과 가야금 위주의 CCM 연주곡은 많이 알려져 있으나, 아쟁을 중심으로 연주되는..

조결 아쟁 CCM 싱글앨범 - 주 품에(Still) 주 품에(Still) 하이라이트 영상(1분) 대아쟁 및 소아쟁 조결 가야금 장지영 편곡 및 프로듀싱 김승훈 영상 촬영 및 편집 정무경 원곡 Still (Reuben Morgan) 유튜브에서 '아쟁 조결' 검색 후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구독자가 100명 이상이어야 단축 URL 생성이 가능하다네요 ^^; #국악인부인_내조중

아쟁연주가 조결 아쟁 CCM 싱글앨범 - 주 품에(Still) 주 품에(Still) 메이킹 영상(30초) 대아쟁 및 소아쟁 조결 가야금 장지영 편곡 및 프로듀싱 김승훈 영상 촬영 및 편집 정무경 원곡 Still (Reuben Morgan)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구독자가 100명 이상이어야 단축 URL 생성이 가능하다네요 ^^;

2019. 2.24(일) 원주개운감리교회 특송 산후조리원 3주 후 친정에서 2개월을 보냈는데 서울 가기 전 신랑이 원주 개운감리교회에서 특송 교회다니는 부인을 만나 연애하고 결혼해서 지금은 집사님 ^^ 주 품에 품으소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Amazing Grace) 앵콜곡이라 무반주 지난주 오후예배 설교때 타이타닉 침몰 때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던 곡이라고 소개했었다는데 때마침 앵콜곡을 했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목사님께서 또 요청을 하셔서 ^^; 준비안해갔는데도 두 곡이나 앵콜을 허허 조결 집사님 잘 했어요~

생후 76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산후조리원 3주 이후 원주 친정에 와서 2개월 정도 보내다 다음주면 다시 서울로... 서울 가기 전 원주 개운감리교회에 새식구 태어남 감사로 애찬(떡) 대접하고 신랑이 오후예배 특송을 했다. 주 품에 품으소서 - 아쟁 조결 교회에 망고는 엄청 여자여자하게 신경써서 예쁘게 하고 갔는데 아빠 특송하는 동안 엄마는 유아실에서 망고 내내 안고 있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 한 장을 못찍었네 아쉬워 ㅠㅠ 혼자서 망고 볼 때 망고가 엄청 찡찡거릴때가 있는데 이도저도 안되니까 이 슈퍼맨 자세로 안아줬더니 넘 좋아하는게 아닌가 표정이 벌써 불만가득 그래도 이 자세하면 금방 좋아진다 단점은 팔이 떨어질거 같다는거 ^^; 울집 최고상전 조망고C "애비야 오래간만에 봤으니 날 쌀뜰하게 돌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