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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 간식: 배퓨레 배를 쪄서 갈아주면 끝! 후기이유식을 먹이는 지금까지 종종 해주는 최애 간식 차가운건 차가운대로 따뜻한건 따뜻한대로 다 맛남

초기이유식 간식 컬리플라워와 사과를 쪄서 갈아주면 끝! 컬리플라워퓨레도 물론 잘 먹지만 사과와 섞어주면 더더더 잘 먹음

초기이유식 간식 고구마 쪄서 으깨고, 사과 쪄서 갈기 그 다음 쉐킷쉐킷 80ml 2개로 이틀치 간식 완료!

초기이유식 간식: 사과퓨레 사과 익힌 후 갈기 달달하니 맛있구만~ 사과퓨레 안먹는 아기들도 있다는데 망고는 뭐 후루룩~ 사과는 4개월부터 먹을 수 있으므로 사과퓨레로도 만들었지만 잘게 잘라 과즙망에 넣어줬더니 이것도 역시 잘 먹는다 먹보 딸 ㅋㅋㅋ 4개월: 사과, 배, 바나나 5개월: 자두, 수박 7개월: 참외, 아보카도 9개월: 멜론 10개월: 홍시, 살구, 귤, 블루베리 12개월: 파일애플, 단감, 포도 13개월: 망고, 레몬, 오렌지 18게월: 딸기, 키위, 복숭아

조망고C 초기이유식 간식 단호박을 쪄서 으깨주면 끝 분유물을 섞기도 하던데 찔 때 수분이 있어서 그냥 으깨주기만 했다. 남은 껍데기는 어른들의 몫 ㅎ 신랑이 자기도 단호박 좋아하는데 망고만 준다고 투덜투덜

고구마브로콜리퓨레를 해주려고 했는데 브로콜리 다진걸 안쓰고 툭탁야채 브로콜리가루를 써가지고 ^^;; 고구마 50g, 브로콜리 가루 2g, 쌀가루 약간 브로콜리 가루만 넣고 끓이니까 농도 조절이 안되어서 쌀가루도 약간 넣어서 끓이다가 으깬 고구마 넣어서 섞기 그래도 잘 먹어줌 ^^; 엄마가 중기부터는 야채가루 안쓰고 직접 만들어줄게

생후 194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아빠 없는 토요일 엄마랑 놀기 자고 일어나 퉁퉁 부은 딸 엄마랑 외출해볼까? 예촌어린이공원 가서 정자에서 할머니들이랑 놀다 커피숍 가서 언니들한테 스티커 받고(유모차에 붙어 있음) 이유식 야채랑 고기 사서 가는 길에 외국인 할아버지가 데리고 나온 리트리버랑 기념사진 누구냐, 넌?! 강아지도 망고 신기해하는 눈치? ㅋ 어! 근데 할아버지 외국인이시네?! "할아버지가 외국인이라 신기해?" 할아버지가 한국말 넘나 잘하심 ㅋㅋㅋㅋ 외출 후 피곤한지 기절 역시 외출은 사랑입니다~ 초기이유식 간식: 사과퓨레 사과 익힌 후 갈기 달달하니 맛있구만~ 사과퓨레 안먹는 아기들도 있다는데 망고는 뭐 후루룩~

주문한 츄미토퍼 도착! 퓨레파우치에 사용 예정 인판티노 스퀴즈 스테이션으로 퓨레 파우치에 담았을때 활용했는데 생각해보니 몇 번 못쓴듯 좀 크면 걍 알아서 쪽쪽 짜먹음 ㅎ (블로그 포스팅이 밀려서 4개월 후 작성중임 ^^;) 원래 이유식큐브는 안만들고 그때그때 해줬었는데 요즘은 다른 종류 이유식 두 끼 + 간식까지 먹어 #지극정성 닭가슴살은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닭안심을 이용하는데 껍질과 힘줄 제거 후 소분 조망고는 엄마의 노고를 알랑가몰라 찹쌀가루 15g, 닭고기15g 물 300ml 닭고기는 분유물같은데 담궈서 잡내 빼라는데 난 걍 생략 (잘 먹어서 앞으로도 주우욱 이 과정은 생략) 닭고기는 물에 삶아서 핸드블렌더로 갈기 찹쌀가루에 물 넣고 끟이다가 끓어오르면 갈아놓은 닭고기 넣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