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코사무이 3

[코사무이 4박6일] 신혼여행 마지막날

노라부리리조트 힐사이드 객실이어서 항상 이 차(?) 같은걸 타고 다녔다 다시 첫날 왓었던 마사지 가게에서 마사지 한판 받고 점심 점심 완전 태국 현지인 복장 역시 태국 쌀국수 맛있어~ 모닝글로리 볶음도 맛나고~ 그 다음엔 쇼핑투어 뭔 팩이었는데 미백효과가 좋다고 (신랑 미안 ㅋ) 커피 팔던 곳 걍 공짜 커피만 마시는 걸로 저녁저녁 쌀국수는 계속 먹어도 맛나 태국 김치인 쏨땀

[코사무이 4박6일] 마사지 + 식사

코 사무이 KOH는 태국어로 섬이고 SAMUI는 깨끗하단 뜻으로 깨끗한섬이란 뜻의 코 사무이는 수세기 동안 지켜온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특징입니다. 섬의 규모는 태국에서 3번째로 크지만 차로 섬일주를 하는데 1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작고 아담한 섬입니다. 사무이 공항에서 맞은편에 위치한 썬셋비치까지 차로 약 40여분 거리여서 이동이 편리하며 느긋하고 편안하게 아름다운 섬을 즐기면 된다는... 숙소 체크인 전 로컬마사지 아 웃겨~ 비행기 타서 완전 초췌초췌 마사지 받고 저녁식사 신랑은 멀쩡한데 난 왕 초췌 태국 현지식 쏨땀, 모닝글로리 등등 태국 여행경험이 있는 우리는 올클리어 빈 접시좀 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