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일일투어 중 세번째 일정이었던 코끼리 트래킹 체험 아유타야에서 봤던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규모 코끼리에 타고 있는 엄마랑 아빠 코끼리 조련사가 들고 있는건 날카로운.. ㅠㅠ원래 동물 학대 논란이 있어 코끼리 트래킹은 하지 말라 했었는데 일정에 있다보니..그래도 코끼리들이 단련(?)이 되어 있어서인지 저 막대기 쓰는건 못봤다.알아서 코스를 척척 이동 코끼리를 타고 한바퀴 돈다. 풀밭도 보이고..조련사들이 사는 집들도 보이는데 완전 열악(얜 사진이 없네) 우리 뒤에서 코끼리 타고 오는 엄마랑 아빠 코끼리 위에서 나랑 순익이 셀카 가족들 한 사진에 다 담기 ㅋ 100바트 주고 산 사진남는건 사진이니까~ ^^ 코끼리 트래킹 이후 코코넛 주스 한통~난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