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맛집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새우트럭 지오바니 새우트럭을 알려주는 표시판(?) 역할을 하던 차 영업시간 전이어서 주위를 방황하다가 만난 사탕수수 농장에서 사용하던 기계 예전에 한국 이민자들도 사탕수수 농장에서 엄청 힘들게 고생했다던데.. ㅠㅠ 이 동네에는 새우트럭들이 엄청 많이 보이는데 지오바니 새우트럭이 원조라고.. 근데 영업 전 차를 세워둔 곳에 가보니 악.. 진짜 더러워서.. 쓰레기더미들.. 그 옆에 있던 트럭.. 완전 위생상태가 초최악.. 실제로 현지 사람들이 더 맛있다고 말하는 곳인 카후쿠(KAHUKU) 새우트럭으로 고고! 한국 사람이 주인이라는데 실제 요리하던 사람은 한국 사람은 아니었다. 트럭 외관 메뉴판 걍 맛만 보자며 Hot & Spicy Shrimp 주문! 테이블에 앉았더니 윗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