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가 브런치장소로 추천한 The New Otani Kaimana Beach Hotel 호텔로비에 있던 딱 하와이스타일의 꽃꽂이 색감이 하와이일세~ ^^ 원래는 엄청 한적하고 사람이 없고 해변을 볼 수 있어 참 좋았다고 하는데.. 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거지? 해변 앞쪽 테라스에는 자리가 없다는.. 나름 새벽같이 갔는데 말이지.. ㅎ 소문이 많이 났는지 일본인 관광객들도 상당히 많고..(한국인은 없었음) 호텔 이름이 너무 길어서 까먹을거 같아서 일단 찍었다는 ㅎㅎ 메뉴판 표지 호텔에서 찍은 해변의 모습이 첫장이다 ^^ 요건 실사버전 하와이에서의 물은 항상 얼음물 좋아좋아~ ^^ 나름 일찍 일어난다고 초췌한 모습 ㄷㄷ 하와이간다고 구매했던 원피스도 이날 개시 ㅋㅋㅋ 일시품절이라고 업체에서 환불처리해준다는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