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 행복의 시작점 엘라는 아이들과 함께 남편을 따라 52년 동안 아프리카의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녀는 친숙했던 모든 것과 고향, 친구들을 떠났다. 아프리카 시골의 타는듯한 무더위 속에서 전기, 에어컨, 현대식 편의 시설들은 그림의 떡에 불과했을 것이다. 어떤 날은 견딜수 없을만큼 무더워서 온도계를.. Diary.../사는 이야기 20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