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떡을 넘 좋아하는데 요즘 호떡 파는 곳도 많지 않다 해바라기씨, 호두, 땅콩, 아몬드, 호박씨가 듬뿍! 두툼한 호떡 사이에 달콤한 씨앗들이~ 퇴근길마다 들려서 호떡을 사가면 딸도 참 좋아하고~ ^^ 지금은 다 컸다는 두 딸의 돌 사진을 걸어놓으신 사장님 원자재 가격이 많이 올라 지금은 1개의 1,500원이 되었다 (호떡 사진만 찍고 전경은 안찍어서 예전 사진 활용) 사장님이 요즘 넘 마르셔서 건강이 걱정.. 건강하세요~ 사당역 4번출구와 5번출구 사이 집이 호세권이라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