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맛집] 청수정 <홍합밥 도시락> 날씨도 좋고 해서 청사에서 삼청동으로 걸어가서 점심을 먹었다. 직원이 추천해준 맛집 40년 전통 홍합박집이라고 하는데 정식은 점심에 과할듯 하여 을 주문했다. 가격은 8,000원 도시락에 담겨나온 홍합밥과 찬들 정갈하고 맛나다~ 점심시간에는 가볍게 맛나고 괜찮은듯~ 또 이 동네 밥들이 다들 한가격 하는데 8,000원이면 진짜 착하당 재방문 의사: ★★★★★ 지난번 다녀온 이후로도 두 번 더 감 ㅎ 국내여행·맛집/서울 202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