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me-not

임집사님, 희정, 나, 언니 임집사님과 함께.. ^^ Masami 언니는 학교에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공항까지 나와주었다. Masami 언니랑 Momoko랑 찍은 사진 안울려고 애썼는데 Masami 언니가 울어서 나도 쫓아서 울어버렸다. Masami 언니 너무 보고싶다~ ㅠㅠ

Wellington에 있는 한국 식당중 제일 맛있고 친절한 시골집! Masami 언니가 젤 좋아하는 식당이기도 한 시골집. 출국 전날 Masami 언니랑 시골집에서 찍은 사진 언니는 하는 말이 자기는 제육덮밥에 중독되었다고.. ^^;; 시골집 이모랑 찍은 사진

내가 10월 3일에 출국한다는걸 알고 Graham이랑 Jo가 저녁초대를 했다. Masami 언니와 같이 가서 사진을 찍었다. 그 날 Masami 언니가 생일 선물을 미리 준다면서 직접 만든 Paua 목걸이도 줬다. 지금 살고있는 새로운 홈스테이 학생들. 한국인인 희진이랑 일본인인 Gaori

Masami 언니 친구들이랑 한국식당인 '시골집'에 가서 찍은 사진 Masami 언니 새로운 홈스테이 가족들이 기독교인이라 매주 교회를 가는데 언니도 덩달아 가다가 거기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단다. 왼쪽에서 세번째 있는 일본인은 Yuko라고 Queen Margaret College에서 일본어 보조교사다. Masami 언니는 Scott College에서 일본어 보조교사고.. 개인적으로 Masami 언니가 많이 부럽다. Scott College는 남자사립고등학교인데 귀여운 남학생들이 얼마나 많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