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연애는 별개??

 

 

 

결혼과 연애는 별개라고 생각하나요??

남성들 중에는 연애와 결혼은 별개이므로 결혼하고 싶은 상대와 연애하고 싶은 상대는 따로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렇다면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것일까요?

 

기혼남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은 이유로 결혼했다고들 합니다.

 

- 함께 있어도 일하는데 전혀 방해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배려해 주는 여자

- 공기같은 여자, 즉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여자

- 일에 몰두할 수 있게 활력을 주는 여자

 

즉 남성들이 결혼을 결심할 때에는 어떤 각오가 필요한 듯한데...

일생 가족을 부양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힘을 낼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인생에 있어서의 절대적인 아군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남성들이 결혼하고 싶어 하지 않는 여성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첫째는 돈이 들 것 같은 여자인데요.

왜냐하면 연애할 때와는 달리 생활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무리할 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둘째는 여유가 없는 여자인데요.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의 모든 모습을 전부 보게 되는데, 둘만의 사랑만을 고집하는 여유없는 여자는 무리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자에게 있어서 상기 조건에 맞는 여자는 어떤 여자일까요?

바로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를 싫어하는 남자는 거의 없는데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남성들은 모성을 갈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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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 여자?? 연애하고 싶은 여자??

연애따로.. 결혼따로..

둘 중 하나만에 해당한다면 그것도 참 별로일 것 같고...

뭔가 생각이 많은 하루..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