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가 잘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앞에가 뜯어진 치마였다.
용기가 가상했지.. 어떻게 저걸입으려고 했을까 ^^;
'Diary...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단 with 순익 (0) | 2000.01.03 |
---|---|
with 친척 (0) | 2000.01.03 |
계곡에서.. (0) | 2000.01.02 |
눈오는날 with 순익 (0) | 2000.01.02 |
고1 가을 등산 (0) | 2000.01.02 |
화단 with 순익 (0) | 2000.01.03 |
---|---|
with 친척 (0) | 2000.01.03 |
계곡에서.. (0) | 2000.01.02 |
눈오는날 with 순익 (0) | 2000.01.02 |
고1 가을 등산 (0) | 2000.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