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집이다.. 눈오는날 옥상올라가는 계단에서 찍은 사진
순익이 넘 귀엽다~~ 지금은 잘 모르겠는데.. 남동생이 어렸을땐 정말 깜찍함의 결정체였다.
어렸을때 남동생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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