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밀크티
케이스가 무척 예뻐 꼭 화장품 케이스 같다는 데에서 그 별명이 붙었다.
일반 밀크티는 물론이고 스미야키, 코코아 밀크티, 화이트 커피맛, 만들렝 등으로 맛도 다양하다
NT$28
화장품처럼 생겼다고 해서 화장품통 밀크티라고 불린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으며 라떼, 코코아, 밀크티 등 각약각색의 맛을 골라 마실 수 있다.
하도 유명하다길래 하나 사서 마셨는데 뭐 미치도록 맛있거나 하지는 않다. 기념이니까 하나 먹어보는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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