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고등학교 졸업식

forget-me-not 2000. 1. 31. 08:20

 


자매들이랑 찍은 사진.. 옷을 눌러서 사진에 배나온것처럼 나와버렸다 ^^;
우연찮게도 소산이랑은 2년 동안 자매였었다. 지금은 부산대를 다니고 있는데 넘 깜찍하다

 

 

찬양팀 친구들과 함께..
기타리스트 수열이, 나, 율동팀 파트너 여민이, 리더였던 민수
여민이는 기독학생회 총무인데다가 나랑 같이 율동파트너이고, 행사 사회같은걸 같이 많이하다보니 둘이 커플이 아니냐는 의혹을 많이 샀었다.. ^^;


축구부 주장이이었던 장웅이랑 찍은 사진
그러고보니 이녀석한테 속아서 축구부 매니져도 했었는데 패트병 나르느라 힘들었다 ㅠㅠ



서방님이었던 사이버랑 찍은 사진.. ㅋㅋ
기숙사에서 그러고 놀았다. 서방님, 본처, 애첩.. 그중에서 난 애첩이었다. ^^;;



나, 소은, 혜진, 상은, 유리나
저때는 화장을 안했어도 저렇게 피부가 좋았는데.. 지금은.. 아~ 우울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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