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비치 논 누옥 리조트에서 다음 호텔인 호이안 리버타운 호텔로 이동택시비를 아끼기 위해서 체크아웃 후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호이안 이동뮤지엄에서 택시를 타고 호이안 리버타운 호텔을 갔더니 택시비는 3만동(약 1,500원)밖에 안나왔다 ^^
호이안 리버타운 호텔에서 주는 웰컴티색깔 넘 예쁘당~방 정리가 안되어서 검색 후 근처에 마사지샵을 가보기로 결정!
실크 마리나 리조트 바로 앞에 있는 그린로터스 스파
한국 사람이 많은지 한국어 안내문도 붙어있다.한 커플의 후기를 인쇄해 자세히도 붙여놓음 ㅋ
오~ 1+1 이래~
발마사지 1시간 2명 받는데 48만동(약 24,000원)
안에 들어가서 바깥을 본 모습신랑 크록스와 내 슬리퍼가 보이는구만
마사지 용품인가본데 걍 허름하다.그래도 친절친절
의자에 앉아서 본 건너편 의자
발 담그기
생수 1병과 캔디(?), 젤리(?) 같은 걸 준다.
쿠키도 주시고~
오~ 이거 맛나다 ㅎㅎ
마사지실 내부더웠는데 시원하니 한숨 푹~ 잤죠 뭐베트남은 체구가 작아서인지 압이 약하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호텔 체크인 전 시간보내기 좋았으므로 패스!팁 2만동(1천원) 드림체크인 전 시간 애매할 때 이용하면 좋을듯
'해외여행을 떠나요~♪ >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낭·호이안여행] 호이안 리버타운 호텔 수영장 (0) | 2018.04.09 |
---|---|
[다낭·호이안여행] 호이안 리버타운 호텔 객실+룸서비스 (강력 추천) (0) | 2018.01.22 |
[다낭·호이안여행] 호이안 올드타운 - 야경 + 로띠 실망 (0) | 2018.01.15 |
[다낭·호이안여행] 호이안 올드타운 - 투본강 등불배(소원등) (0) | 2018.01.10 |
[다낭·호이안여행] 한국 사람은 잘 모르는 호이안 올드타운 맛집 <올드가든> (0) | 2017.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