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코스였던 Business course가 끝났다.
선생님이었던 Robyn은 실제로 IT 회사에서 일한 경력도 있고..
실제 회사에서 쓰는 영어들을 재미있게 배웠던 것 같다.
회의하는거, 프레젠테이션 하는거, 광고 만들고, 협상하는것 등등..
상당히 재미있었다. 한달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었다. ^^
Red Dog가서 커피마시면서 찍은 사진
선생님이었던 Robyn. 멋쟁이였다~ ^^
일본언니인 Miwa.. 정말 영어 잘한다. 알고봤더니 영어교사자격증도 있었다. 역쉬~
너무 좋은 성희언니~ 수업들으면서 알게 된 언닌데 너무 좋다. 나중에 여행도 같이
우리반의 청일점. 대용오빠
우리나라 몽타주계의 전설, 영언니. 신창원 몽타쥬도 언니가 그렸단다~ 휴직계 내고 공부중
나랑 이름이 같은 주희언니
그리고 나 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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