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닿는거 너무 싫어하는 나.. 그래도 경훈오빠 끝나는 날인지라 눈 딱감았다.
오빠가 허락맞고 어깨에 손올리고 사진찍었다. ^^;
정임이랑 같이 찍은 사진.
SATAY Noodle House에서 점심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베트남 국수집인데 seafood noodle이 정말 맛있다.. 아~ 먹고 싶다~
곤이 오빠, 나, 정임이, 정희언니, 경훈오빠
이 사진이 무슨 차이가 있겠냐싶겠지만 가운데에 정임이 대신 Nozomi로 교체!
그리고 곤이 오빠 눈떴다 ^^;
'해외여행을 떠나요~♪ > 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upo 가던 중~ (0) | 2003.08.18 |
---|---|
Business English 수료 (0) | 2003.08.08 |
주현이 CLA 끝나던 날 (0) | 2003.07.25 |
교회 동생들이랑 (0) | 2003.07.20 |
호집사님 캐나다 가시기 전 (0) | 2003.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