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푸른나무교회 집사님께서 망고 선물을 준비해주셨다고 해서
3부예배 끝나고 받았는데 이렇게 한가득~
2구역 식구들도 준비해주셨다궁 ㅎㅎ
넬리스세제
시냇가푸른나무교회의 야심찬 유기농 파베르제달걀
태명이 망고라 챙겨주신 망고
아빠랑 엄마가 아디다스 좋아하는걸 아시고 집사님께서 따로 준비해주신 아디다스 슈퍼스타 ㅎㅎ
완전 귀욤~
감사합니다~~
임신 242일차 (임신 34주 4일)
태아: 남아의 경우는 고환이 계속 아래 방향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몸통과 거리를 두어 체온이 많이 전달되는 것을 막아야 정자를 더 잘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엄마: 자고 일어나면 손발이 붓거나 심한 경우에는 팔과 다리에 통증과 경련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체액과 혈액이 증가하여 나타나는 증상으로, 저녁에 조금 붓는 정도라면 자연스런 임신 증상이지만 이튿날 아침에도 얼굴이 퉁퉁 부어있거나 하루종일 부기가 빠지지 않고, 살을 눌렀을 때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면 부종이나 임신중독증일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아직 붓지는 않는데 쥐가 많이 난다.
임산부 요가에서 배운 동작들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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