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억수같이 오는데 비맞고 30분을 걸어가서 tour 시작!
Mud pool도 있고, 땅에서 온천수가 막 뿜어져 나오고.. 연기가 계속 모락모락 나는데 너무 신기했다.
궂은 날씨에도 관광온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역시 유명한 곳이었군.. 안갔음 후회할뻔 했네 ^^;
Te Whakarewarewa 안내지에 있던거 그대로 옮겨볼까나.. 사실.. 설명하는게 쉽지가 않다 ^^;
Incredible Earth Forces
Exploding from the ground up to 30 metres high is the world famous Polutu Geyser - an awesome display of mother nature's power. Ten to 20 times a day it bursts into Life; a tourist attraction since the early 1900's.
But that's just the start of the beautiful Te Whakarewarewa thermal Valley. See silica terraces, bubbling mud pools and unique geothermal vegetation. And each of the geothermal wonders is woben into legend - surrounded by memories and sometimes mystety.
벽에 반짝반짝 거리는게 Paua다. 조개 안쪽에 반짝거리는 부분.
우리나라 말로하면 자개인가? ^^; 암튼 이쁘다.
건물안에서 촬영금지라던데.. 그냥 배째고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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