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30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어린이집에서 부활절 달걀을 만들었나보다
스티커에 관심을 보이며 즐거워했다고~
새로운 걸 좋아하는 조망고C
어린이집 가기 전에도 미열이 있어서 어린이집에 신랑이 해열제를 챙겨 보내긴 했는데
집에 와서 옷을 벗기는데 뜨끈뜨끈
체온이 38.5도
세토펜현탄액 먹이고 물수건으로 머리 위에 올려주기
그래도 이번엔 해열제 한 번으로 지나감
열이 많이 나도 망고의 컨디션은 나쁘지 않음 #건강한_녀석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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