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자나네 마을이 자립마을이 되어 사업이 종료되었다고 월드비전에서 연락이 왔다.
새로운 아동을 연계해도 되지만 국내사업으로 변경을 했다.
아무래도 아이를 낳고 보니 아이들의 모습에 더 신경이 쓰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월드비전은 국외아동, 국내사업, 아프리카 식수사업, 도시락 후원을 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업도 추가로 신청을 했다.
엄마의 마음..
아이들이 행복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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