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15일]
아니 어플로 수염을 만들어줬는데 머리랑 넘 잘 어울리는거 아니니
미안하다 딸아~
쩍벌녀 ㅋㅋㅋ
굳이 빨래 널어놓은데 밑에 들어가겠다는 딸
장난꾸러기 표정 보소
누르는건데 왜 자꾸 올라가는거니 ^^;
이유식도 먹으니 이빨을 닦아야겠다 마음을 먹으며 산 마이비 아기칫솔
이유식을 먹는데 자꾸 자기가 먹겠다고 해서 바닥은 난리난리
결국 횟집비닐 사서 깔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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