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16일]
아빠한테 안겨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영아부 예배 가는길
뽀샤시한게 이쁘구만~ #도치맘
예배드리고 있는 조망고C
예배시간에는 잠도 안자고 얌전히 앉아서 경청
이쁜이~
예배드리고 나왔더니 기절
다이소에 갔는데 구경도 못하고 기절중인 조망고C
한숨 자고 일어나서 이유식타임
택배로 도착한 횟집비닐 개시
손이 먼저 이유식 그릇으로 들어가구요~
저지리 하기전 사진 찍고 있는 아빠 의식하기?
이유식 다 먹고난 후에 초토화된 현장
아....
그래도 횟집비닐 참 잘 샀다 ^^;;;
이빨 나느라 간질간질한지 치발기 물어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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