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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260일] 리모콘, 휴대폰 장난감, 걸음마보조기, 공놀이

forget-me-not 2020. 5. 25. 17:12

2019. 8. 27(화)

 

 

망고가 어른들 스마트폰과 리모콘에 관심이 많아 장난감 휴대폰과 리모콘을 샀다.

 

 

동물소리, 카메라소리, 숫자, 통화음 같은 소리가 버튼을 누르면 나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작은게 아쉬움

 

 

리모콘은 훨씬 기능이 많은데 전원 버튼을 눌러 키고

볼륨도 조절이 가능하고 채널 버튼도 누르면 채널안내 방송이 나온다.

날씨도 여러개의 날씨가 있고 음악도 있고~

 

스마트폰과 리모콘은 16개월인 현재도 가끔씩 가지고 논다는

"여보세요" 흉내도 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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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선생님이 보내준 사진들

요즘 컨디션이 난조였어서 그런지 왜케 푸석푸석해 보이니 ^^;;

 

 

 

쌀과자가 그렇게 맛있어요???

 

 

 

걸음마보조기 잡고 걷는게 엄청 재밌나보다

예전에는 속도 조절을 못해서 앞으로 미끄러 넘어질듯 하더니 이젠 자기가 콘트롤 하면서 곧잘 걷는다

 

 

 

공놀이도 넘 신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