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식당 시리즈

forget-me-not 2005. 9. 19. 16:53



강릉집에서 엄마랑 순익이..
순익이는 어렸을 때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었는데 흡연의 결과 피부가 썩고 있다는.. ㅠㅠ


강릉집에서 아빠랑 나
난 엄마랑 아빠랑 다 안닮았다. 할아버지 닮았다. ㅋㅋ



그린가든에서 송어회 먹으면서 찍은 사진. 배경이 무엇이었을까... ^^;;
완전 심령사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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