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장군이

forget-me-not 2006. 10. 5. 17:00

 


순익이 미니홈피 가보니까 우리 장군이 클로즈업 사진이 있어서 올린다.
지금은 송아지만한데 ^^;;



우리집 강아지들중 막내 장군이
막내라는 말이 무색하게 등치가 어찌나 큰지..
게다가 사람을 좋아해서 반갑게 뛰어들면 늑대를 방불케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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