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청계천 with 엄마

forget-me-not 2007. 1. 6. 16:59

 

 

진짜 춥던날 엄마가 서울 와서 시청앞과 청계천을 오밤중에 걸었다는.. ^^;;
완전 얼어죽는줄 알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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