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다이어리는 커피빈이지~
매년 '뻔쩜넷 시간기록장'을 사용해서 커피빈 다이어리는 신랑 주곤 했는데
2021년에는 시간기록장이 나오지 않는다는 비보를 접하고
커피빈 다이어리는 내가 쓰기로~
2021 플래너 내지게 표기 오류가 있어서
판매가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발매 시작!
그런데 더 좋아짐~
표지 오류 스티커가 포함되고 음료교환권이 1매가 더 추가된다는 사실!
커피 1잔 + 19,900원에 다이어리 구매가 가능한데 무료음료가 2매니 거의 만원에 살 수 있는 꼴
득템!!
12월 내지가 December인데 November로 인쇄가 잘못되었다고
다이어리 색상에 맞는 스티커를 붙이면 된다
회사 선생님이랑 사러 가서 퍼플인줄 알고 난 버건디를 딱 잡고, 선생님에게 퍼플색 전달
그런데 그 퍼플색이 마지막 이었다나 허허
그래도 버건디도 예쁘당
퍼플색은 좀 더 진한 느낌
요즘 커피빈 코듀로이 가방 매고 출근중
이뻐 이뻐~
2021 커피빈 플래너 + 코듀로이 가방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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