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0. (목)
생후 304일 조망고C
머리를 하늘 높이 질끈 솟게 투애니원 스타일로 묶어봤다 ㅎㅎ
회사 후배가 망고 앞머리 잘라주면 안되냐며
사진에 그림을 그려가지고 나한테 카톡을 보냈네 ㅋㅋㅋㅋㅋ
아 웃겨라
앞머리 한번 잘라볼까? ㅋㅋㅋ
'Diary... > 결혼·임신·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후 306일 조망고C] 드디어 밥솥이유식 시작, 중증 나가요병 (0) | 2021.08.10 |
|---|---|
| [생후 305일 조망고C] 아기코끼리 덤보 머리, 이유식 참 잘먹는 아기 (0) | 2021.08.09 |
| [생후 303일 조망고C] 한강공원, 예술의전당 (0) | 2021.02.26 |
| [생후302일 조망고C] 롯데백화점 관악점 푸드케어 (0) | 2020.12.18 |
| [생후300일/9개월아기] 생애 첫 키즈카페 (0) | 2020.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