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2. (토)
생후 306일 조망고C
냄비로 후기이유식 3끼를 하는 내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회사 후배가 세종에서 택배로 이유식밥솥을 보내왔다.
협찬받은 밥솥으로 첫 밥솥이유식
처음치곤 성공한걸로~
요즘 망고는 약도 없다는 '나가요병' 중증 상태
주말에 엄마랑 집에만 있어서였는지 성질성질 내다가
아빠와서 야밤에 홈플러스 나들이
홈플러스 나들이로 기분이 좀 나아진듯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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