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부터 후원했던 볼리비아 아들 세논
세논이 이제 18살 성인이 되어 마지막 인사가 왔다
처음에는 글씨도 못써 엄마가 대신 편지를 써줬었는데 이렇게 컸다니...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해요~
월드비전 해외아동후원을 다시 시작할까 하다가
예전부터 관심있게 생각했던 #보호종료아동 지원사업도 월드비전에서 하고 있어
국내사업 후원금을 증액하기로 했다
월드비전을 통해서는 #국내사업 #아프리카식수위생사업 #사랑의도시락 을 후원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이브더칠드런 #상록보육원 후원을 하고 있는중
시간이 갈수록 점점 늘어가는 감사한 마음~
#열심히살자
크진 않지만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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