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는 고양이들이 참 많다.
근데 동네 캣맘들이 얼마나 잘 돌보는지 애들이 다 윤기가 좌르르~ 포동포동~
사람을 봐도 도망가지 않고 내집처럼 지내는 ㅋ
겨울에 추우니까
신랑이 주차하면 차 위에 앉아 몸을 뎁히는 녀석
이건 차 바꾸기 전 흰돌이 시절 사진
지금은 전기차로 바꿔서 ㅠㅠ
신랑이 주차하니까 휘리릭 올라가보더니 안따뜻한걸 알고 실망하고 떠난 냥이
미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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