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Free Time.../이런저런 후기 등

그땐 참 갖고 싶었던 <테라 숟가락 병따개> 테라 스푸너

forget-me-not 2024. 4. 17. 18:17

매일매일 물 대신(?) 맥주를 마시는 나 ^^;

예전에 하이트 드라이피니시를 참 좋아했는데 단종되어서 ㅠㅠ

하이네켄을 제일 좋아하지만 매일 먹기에

테라 병맥주를 짝으로 사다놓고 먹음 ㅋ

 

첨에 테라 병따개가 나왔을때 구할수가 없었더랬지..

내가 너무 갖고 싶어하니까 신랑이 당근에서 구매해왔던 추억의 테라 병따개 <테라 스푸너>

 

 

오직 테라에서만, 100% 리얼사운드

 

이건 뒷편에 사용설명서

 

냉동실에 얼려놓은 테라 잔에 테라 병따개를 이용해 테라 마시기

 

 

 

당시 당근에서 비싸게 산게 아쉽긴 하지만 ㅠㅠ

그래도 지금까지 잘 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