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생일 in 마니

forget-me-not 2004. 10. 8. 18:25
동기들끼리 모였다.
저녁먹고 옛날 인디고자리 가서 맥주 살짝 마시고 마니에서 다시 살짝 음주
포토샵처리 원래 절대로 안하는데 순익이가 사진들 다 어둡다고 자기가 다 바꿔놔서 좀 밝다 ^^;;

 



우리 소심한 광수오빠
논문 쓰는데 사랑때문에 우정을 버렸다는 후문이?? ㅎㅎㅎ

 



애들이 초코파이에 요거트 얹고 불꽃놀이 하는걸로 케잌을 만들어줬다.
무지 예뻤는데 장수의 수전증으로 인하여 제대로된 사진은 하나 없고 다 심령사진처럼 나와버렸다 ㅠㅠ

 



장수!! ㅋㅋㅋ

 



성수, 나, 주성
성수랑은 입학때부터 친구다..
성수는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인데 귀찮아하는 애를 내가 막 말시켜서 친해졌다. (역시 엽기녀)

 



주성과 장수
이 녀석들은 사진기만 들이대면 바로 각(?)이 나온다. 포즈 딱~ 나오고~

 



위에 위에 사진이랑 동시에 찍은거 같구만.. 포즈들만 살짝 달라짐 ^^;;

 



성수, 주성, 장수
쓰고보니 세명 다 이름들이 비슷비슷한거 같은데.. ^^

 



감기로 아파서 거의 죽어가던 정국이 오빠랑

 



with 성수

 

 

 


with 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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