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지혜랑 빛나

forget-me-not 2008. 8. 28. 18:42

 


연세대 근무시절 우리 아르바이트 학생이었던 둘
중국에 이어 러시아로도 교환학생가는 지혜양과 인턴쉽을 열심히 하고 있는 빛나양
지혜가 9월 3일에 모스크바로 출국한다기에 신촌 카프리쵸사에서 급만남 ^^

지혜는 국제관계학에 이어 노어노문학도 복수전공중..
이제 4개국어 능통인가??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참 기특 + 장하다

빛나는 나랑 같은 나이 남친(4살차이가 나는군)과 2년 넘게 열애중
나보다 시집을 일찍 갈 것 같은 예감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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