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어버이날

forget-me-not 2010. 5. 10. 18:07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주어야 한다.

 

경기도 용인 퓨처리더십센터 화장실에 있던 글 ^^;

 

어버이날이라고 오래간만에 원주에 내려가서는

맛있는거 먹고, 계속 자고..

부모님은 뒷전이고 저만 호강하고 왔네요.

 

부모님께는 항상 죄송한 마음..

에휴.. 효도해야하는데.. 그게 참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