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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깔로 성격을 파악해볼까요..?

forget-me-not 2010. 6. 7. 07:00

★★ 좋아하는 색깔로 성격을 파악해볼까요..?

빨강, 청색, 노란색, 녹색, 오렌지색, 검은색, 흰색

 

 


 

빨강

- 빨강은 일반적으로 정열을 암시.
이 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난 자신을 불태울수 있는 대상을 찾고 이쓴 경우가 많다.
단 연애나 일 모두에 지나친 집착심을 보이기 때문에 주위를 당혹하게 만드는 경우도.
침체된 기분을 고조시키는 면도 있으므로 데이트시 빨강 계열의 옷을 입고 나가면 분위기를 띄울 수 있다.

청색

- 청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침착한 분위기를 지닌 지성파.
사물을 냉정히 관찰하고 상식적으로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 타입.
그러나 상식을 중히 여기는 면이 강해 이해의 도를 넘어서는 상황을 맞게 되면 정신적으로 큰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기분을 가라앉혀주는 색에 해당하므로 격식을 차려야 할 날에는 청색 계통의 옷을 입고 나가는 것이 좋다.

노란색

- 노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한 행동파 타입.
흥미나 관심의 폭이 넓고 취미도 다양해 박학다식한 편이다.
특히 노란색은 기분을 릴랙스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분이 지나치게 가라앉거나 들떠 있을 때는 노란색을 보면 다시 기분을 안정시킬 수 있다.
단 장시간 보고 있으면 피로감을 줄 수 이씅므로 데이트시 노란색 옷을 입을 때는 주의가 필요.

녹색

-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일상 생활에서 자극을 찾기보다는 안정을 원하고 있다.
교제 범위가 넓지 않고 친구 수도 제한되어 있어 특정한 사람들하고만 대화를 나누는 타입에 해당.
단 녹색은 마음을 누그러뜨려 긴장감을 풀어주는 역할도 하나 주의력을 분산시킬 수 있으므로 소품을 전부 녹색으로 통일시키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오렌지색

- 오렌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과 교류를 원하는 사교가 타입.
처음 보는 사람과도 단시간에 의기투합하여 불가사의한 재능을 보이기도 한다.
단 누구와도 친해질 수 있기때문에 '팔방미인'이나 '우유부단'하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또한 이색은 주의력을 끄는 것과 동시에 불안을 북돋우는 면도. 때문에 오렌지색 옷이나 액세서리가 신변에 너무 많으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여유가 없어 보인다.

검은색

- 검은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체로 나르시스틱한 경향이 강한 편.
꾸준히 노력하여 실력을 쌓아가는 형이며, 결과에 대한 자신감도 상당.
단 프라이드가 강해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것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이다.
검은색은 침착한 분위기를 주는 것은 사실이나 커뮤니케이션을 방해하는 역할도 한다.
데이트시 의상을 전부 검은색으로 통일하면 대화가 떠버릴수 있으므로 주의.

흰색

- 흰색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마디로 로맨티스트.
머릿 속으로 공상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예술가적인 소질이 다분.
단 생각만큼 노력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말과 행동에서 불일치를 보이는 경우도 종종.
간성이나 직관력을 활성화시키는 반면 이론적인 사고력은 둔화시키는 편이므로 자신의 공부방을 희색으로 통일시키는 것은 위험.